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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금) - 충실한 일을 더 기쁘게 받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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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마 25:45)


안식일 준수자들이 재물이 늘면서 더욱 이기적으로 변해 가고 있는 것이 내게 계시되었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은 줄어들고 있다. 그들은 궁핍한 자의 필요를 보지 못하고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느끼지도 못한다. 그들은 가난한 자와 고통받는 자를 외면하는 것이 그리스도를 외면하는 것이며 가난한 자들의 필요와 고통을 가능한 해소해 주는 것이 예수님을 섬기는 일인지 깨닫지 못한다.


그리스도께서 구원받은 백성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34-40)


수고하는 자가 되는 것, 자기희생의 노력을 요구하는 선행을 인내하며 계속하는 일은 하늘이 기뻐하는 영광스러운 일이다. 충실한 일은 가장 열심히 거룩하게 드렸다고 생각되는 예배보다 더 기쁘게 받아들여진다. 그리스도와 함께 일하는 것은 참된 예배이다. 기도와 권면과 말은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열매이지만 궁핍한 자나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선한 일에 나타나는 열매는 좋은 나무에서 자연스럽게 열리는 참된 열매이다.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이것이니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것이다. 친절한 말, 자선 행위,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와 고통당하는 자를 따뜻하게 대하는 선행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맺으라고 요구하시는 열매이다. …정의와 자비와 자선의 모든 행위는 하늘이 노래하게 한다.


『교회증언 2권』, 24, 25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이승진, 맹선옥 선교사 부부(일본)


3H일본어학교 유학생 선교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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