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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수) - 건강을 지켜야 할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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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4일 수요일


건강을 지켜야 할 의무


“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시 119:93)


건강 개혁은 셋째 천사의 기별에서 중요한 부분이기에 이 개혁을 공언하는 백성인 우리는 퇴보해서는 안 되며 끊임없이 전진해야 한다. 생명의 법칙을 바르게 따름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인데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 가운데 있는 질병과 고통의 상당 부분은 생리적 법칙을 어긴 결과이며 잘못된 습관으로 초래된 것이다.


우리 조상은 세상을 질병으로 가득 채우는 풍습과 식욕을 우리에게 물려주었다. 왜곡된 식욕으로 인한 부모의 죄는 무서운 힘으로 자손과 후대까지 전해진다. …차, 커피, 포도주, 맥주, 럼주, 브랜디를 과도하게 마시고 담배, 아편과 다른 마약을 사용하는 것은 심각한 정신적, 육체적 타락을 낳았고 이러한 타락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건강 법칙 중 단 하나의 원칙이라도 함부로 어길 권리가 없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풍습과 행실을 따르지 말아야 한다. 다니엘의 역사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 기록되었다. 그는 왕궁에서 자신을 특별하게 만드는 길을 걷기로 선택했다. 그는 먹고 마시는 일에서 궁중 사람의 습관을 따르지 않고 왕의 음식을 먹거나 왕의 포도주를 마시지도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결심했다. 이는 성급하게 세워진 흔들리는 결심이 아니라 지혜롭게 세워지고 단호하게 실천한 결심이었다. 다니엘은 하나님을 공경하였고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겠다는 약속이 그에게 성취되었다. 주님은 그에게 “모든 학문과 지혜에서 능숙”하게 하셨고 그는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단 1:17, 흠정역)게 되어 왕궁의 누구보다 지혜로웠고 왕국의 모든 점성가와 마술사들보다 더 뛰어났다.


성실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세상과 다르며 세상과 구별된 특별한 백성이 될 것이다. 그들의 음식은 탐식을 부추기거나 타락한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최고의 신체적 힘과 그에 따르는 최상의 정신 상태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84년 5월 29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김원상, 김수경 선교사 부부(방글라데시)


재림교회 학교에 등록된 14,000명의 학생이 예수님을 영접하도록6월 24일(수) - 건강을 지켜야 할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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