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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초대 선교사, 제이 앤 앤드류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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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사람은 약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존경하기는 어려운 것이지요. 그러

나 훌륭한 일은 그것의 훌륭한 대로 마음에 기억하면서 존중한다는 것은 좋은 일일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성도님께서 잘 아는 한 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

니다.


저는 그러한 사람 중에 그 사람의 이름을 따 앤드류스대학이라고 이름한 제이 앤

앤드류스(John N, Andrews) 선교사입니다. 앤드류스는 학문, 어학능력, 오랜 사

역 경험, 리뷰지 편집장, 그리고 대총회장 (1867-69)을 역임한 훌륭한 분이셨습

니다.


1870년대에 재림교회는 미국의 이민집단들에 대한 선교가 강화되어야 한다는 결

의안을 통과시켰고 좀 더 전진하여 해외선교사를 파송하여야 한다는 중론을 집합

하면서 제임스 화잇은 초대 선교사로 엔드류스가 적임자라고 추천하였습니다. 

드디어 대총회는 1874년 여름 앤드류스를 유럽에 파송한다는 결의를 했지요. 공

식결정이 이루어진지 1달만인 1874년 9월 15일에 얼마전에 아내를 잃은 아버지

와 남매(메리 12세, 찰스 17세)가 유럽선교를 위하여 스위스를 향하여 보스톤 여

객선에 올랐습니다.


그는 영국, 스코트랜드를 거쳐 스위스에 도착했지요. 오늘은 그가 유럽에서 이룬 

업적에 대해서는 다른 기회에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 

그가 유럽에 간 것은 1874년 9월 15일인데 그가 스위스에서 사망한 것은 1883

년 10월 21일로 54세에 별세했으니 10년간을 헌신했는데 그의 임종식에 1천여

명의 성도들이 운집하여 슬퍼했다니 그의 수고의 열매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잘 

알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의 몸이 병으로 인하여 악화될 무렵 본국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는데도 앤드루스는 선교지 스위스에서 일생을 

마치고 숨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언젠가는 

본국으로 돌아가는 관례가 있지만 앤드류스는 일찍 딸이 묻힌 스위스에 묻혔습

니다. 


제가 꼭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는 그는 필시 선교지에 묻히겠다는 비장한 결의를 

했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는 스위스에 도착하자마자 독일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살펴보면 장기

간의 선교사생활을 하기로 마음 먹었던 것만 같습니다. 그렇지요!


선교사가 선교의 임무를 마치면 본국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희망사항

이라고 합니다. 대개는 외지에서 머무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박학다식한 앤드

류스가 그같은 심리와 처신을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

신 길처럼 헌신한 선교지에서 숨지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비장한 각오요 결단이

요 헌신의 변화 열매이지요! 눈물이 납니다! 그가 죽기 전에 미국에 있는 친지에

게도 편지글을 쓰기도 했지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된다는 것은 꼭 이같이 되어야 한다는 말은 아니

겠지만 오늘날을 사는 우리도 저마다 마음으로는 이같은 믿음의 헌신과 각오와 

결의를 가지고 더 나은 삶을 사는 삶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싶어져서 성도님

께 이 글을 드리고 싶었을 따름입니다.


예수님의 12 제자도 요한과 유다 외에는 모두 해외 선교지에서 순교했었지요. 

우리는 알고보면 이 세상은 외지요 나그네와 같습니다. 우리도 외지와 같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 세상을 내다보지 말고 주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헌신하면

서 일평생을 오직 주님께 바치는 것이 옥토에 떨어진 씨같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져서 이 글을 여기에 올립니다. 어쩌면 슬프고 안좋은 이야기인지도 모르

겠습니다. 


성도님! 사는 날 동안 주님 은혜 안에서 건강을 돌아보면서 건승하시기를 바랍

니다! 가능한 만족하며 기쁘며 감사하며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아멘! 

         해외선교사 앤드류스여! 

                         숭고한 뜻이셨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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