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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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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은 본연한 대로라면 눈물과 긴장의 복음서입니다. 그리고 희망과 소망과

환희의 복음서입니다.

‘요한계시록’이라고 쓴 것을 보니 이제 ‘요한계시록’에 대해 여기까지 쓰고 끝내려고

하는가 보다 라고 생각할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아니하고 그런 다음 이제부터

본론부분으로 들어가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게 될 것입니다. 많이 기도하십시다!

‘요한계시록’ 결론은 2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계 22:20-21)입니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 라고 한 것을 보면 요한복음의 여기서부터 확실히 결론부분이

지요. 그렇지요! 

이상의 말씀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

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 하신 말씀과 똑같은 사도 요한의 글

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

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는 말씀과 '믿음의 주요 또 온

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 12:2)를 함께 읽고 확신한다면 그의 믿음의

정신자세는 구원의 원 가도에 이른 것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는 그리스도이지요.(계 1:1 참조) 그러 하다면 우리가 계시록

을 탐독 하고 연구할 때 우리 마음이 변함이 없는 확신으로 가득 차게 되지요. 그렇지

요! 그런데 그가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셨습니다. 주님은 속히 오셔서

우리를 대리고 가 영원한 천국을 이루시기를 열망하신다는 것을 여기에서 곧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속히 오리라’ 하셨으면 확언하건데 잘 되신 말씀인데 ‘왜 ‘진실로’라

는 말씀을 하셨을까요?

그리스도는 거짓을 하실 수 있는 분이기에 여기에서는 진실을 확언하는 것일까요! 아

니지요. 우리 쪽이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일 때라도, 이를테면 2000년이 지나가도 왜

주님은 오시지 않을까? 하고 의아할 때라도 주님은 그런 의심을 하지 말아라 ‘진실로’

속히 올 것이다는 당부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는 주님이 오실 때가 늦어지

는 감이 있어도 전혀 망설이지 않고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신 말씀 그대로를 믿고 사

는 재림성도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이 오시는 그날을 확신하는 믿음을 가지

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글 가운데 그 응답으로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했는데 이 응답은 

사도 요한의 응답말로 이해되는 것입니다. 

밧모라 하는 섬에서 이글을 쓸 때는 얼마든지 상활변화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로

마의 황제의 마음이나 상황이 바뀌면 언제라도 요한은 사형에 처할 수도 있는 상황

변화의 시기였습니다. 또 하나는 요한은 나이가 지극히 많은 90대 후반이었기 때문

에 불편한 상황 중에 자연사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나이 늙은 요한

을 다루는 이들은 얼마든지 난폭을 행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한의 계시록 

기록은 많이 긴장되는 세월로 고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2년간 어떠한 상

황변화도 없는 상황에서 계시록의 글쓰기는 끝나면서 요한이 ‘아멘 주 예수여오시

옵소서’ 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엄격하게 보아 요한의 승리의 함성입니다.

그러나 또 하나의 엄격한 문제가 하나 남아 있었습니다. 이 완성된 계시로서의 보

존하는 당시의 안정성에 대해 불안한 상황 속에서 요한은 그것이 큰 관심사였을 것

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 계시서의 성공은 성서로 읽혀지고 있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성도는 요한계시록을 읽을 때 마다 감격스러운 것입니다!


 

‘이제 거룩한 이상 중에 요한에게는 복된 주가 다시 오실 것이라는 , 그리고 속히 올

것이라는 마지막 보증이 주어졌다. 이 보증은 충성되고 참된 증인인 주 자신의 입술

에서 나왔다. 그 말을 들을 때에 그의 가슴은 전율을 느꼈으며 그는 이상이 아니라

현실에서 복된 주를 대면하여 보게 될 날을 열열히 기대하면서 바라본다.’(본 교회

성경주석 14. 665)고 했습니다.

오늘날 주님의 오심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어떠한가? 이때로부터 예수의 재림이

2000년이나 지체되고 있는데 반해 할 말이 있는 것일까! 입니다.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 대로 주님이 속히 오실 분으로 믿습니다! 그렇지 못한 것이라면 주님의

본심의 말씀을 흐리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으로 이 주님의 약

속과 요한의 응답의 말씀이 우리의 것이 되게 믿고 확신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계시록 결론의 마지막 표현은 이러합니다.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

어다 아멘’입니다.

고난 중의 사도 요한은 충만한 주님의 ‘은혜’로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서 그의 이

상의 말을 읽는 모든 자에게 미치는 축도이다…우리가 알고 있는바 거룩한 책의 마

지막 부분에 그렇게 하는 것처럼 이 말은 정경에 어울릴 만한 절정을 만든다.’(상동 

665)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은혜’에 관한 이 말씀은 ‘정경에 어울릴 만한 절정을 만든다.’는 말씀은 

참으로 찬사스럽습니다.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의 요한의 은혜에 사무치는 이

말씀에는 그 ‘모든 자들’속에는 지금 이 글을 읽는 성도님이 포함되어 있지 아니한

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신앙은 ‘요한계시록’과 합류됩니다. 우리는 이리

하여 ‘요한 계시록’의 그 ‘은혜’가 함께 묶여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전혀 나 자신의

신앙정신과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주님이시여! 축복하시옵소서!

지금까지 ‘요한 계시록’의 결론부분 해설을 말씀드렸습니다. 이 글의 서론 부분에

서 말씀드리기를 2가지 결론 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또 하나의 결론’이 무엇

일까요? 다음 시간에는 ‘또 하나의 요한계시록의 결론’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

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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